신동빈 롯데 회장 직접 방문했던 곳, 철수도 쉽지 않아
롯데면세점 긴자점에 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철수했다. 롯데면세점은 기존 2개 층을 '듀티프리(면세점)'샵으로 운영했지만 현재는 1개 층을 면세점이 아닌 '텍스프리' 샵으로 변경하고 있다.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크게 줄어들면서 면세점 구역을 축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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