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 등 참여에도 고객 큰 반응 없었던 것으로 파악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신규 론칭했던 외식 브랜드를 1년 만에 철수했다. 당시 CJ제일제당은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의욕적으로 해당 브랜드를 론칭했으나 1년도 되지 않아 철수한 것이다. 대기업들은 자본력이 있어 매출이 부진해도 어느 정도 견디는 편인데, 1년도 되지 않아 철수한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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