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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투자한 시효, 3년 만에 사업 철수

메인 고객으로 여겨졌던 중국인들 외면

by 남다른디테일

호텔신라 등이 투자한 화장품 브랜드 '시효'가 결국 사업을 종료한다. 이부진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누적된 적자를 견디지 못해 사업을 접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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