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로 에르메스 50차례 구매한 남양유업 사모님

남양유업 전 오너 8명의 횡령 및 배임 관련 금액 총 256억원 달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부인인 이운경 전 고문과 두 아들인 홍진석 전 상무, 홍범석 전 상무 등 3명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된 가운데, 이들의 구체적인 회사 자금 유용 내역이 공개됐다.

전문은 아래 클릭 ↓

https://namdi.co.kr/?p=13738

법인카드로 에르메스 50차례 구매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부인

#남양유업 #남양유업이운경고문 #남양유업오너횡령 #홍원식회장 #홍진석 #홍범석 #이운경 #이운경고문 #에르메스 #광주요 #광주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