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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장남 이지호 소위 임관식, 임세령 패션도 화제

셀린느 롱코트와 생로랑 선글라스, 더로우의 핸드백 착용

by 남다른디테일

지난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인 이지호 씨의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이 열린 가운데, 임관식에 참석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 부회장은 이 씨의 어머니이다.

배우 이정재와 연인 관계인 임 부회장은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그가 입은 패션이 이슈가 될 정도로 재계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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