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유럽을 만나는 중입니다

책 출간 (예약판매 중)

안녕하세요 이 곳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드디어 제 인생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무 기쁘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브런치통한 출간은 아니지만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5116880





『남해에서 유럽을 만나는 중입니다』


- Encountering Europe in Namhae -


출판사 : 뚱따에이전시


“여권도, 비자도 필요 없는 유럽 여행 - 한국의 작은 섬 남해에서 시작된다.”


“작은 일상의 풍경 속에서 세계와 나를 잇는 치유의 순간이 펼쳐진다.”


○ 책 소개(줄거리)

이 책은 낯선 땅에 정착한 저자가 대한민국 남단의 시골, 보물섬 남해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통하여 진정한 휴식과 행복의 가치를 진솔하게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따뜻한 힐링 에세이다.


저자의 유년기와 성장, 외국어와의 짝사랑과 결별, 젊은 시절 유럽 여행의 기억, 공무원 수험시절의 고단함 등 남해로 오게 된 과정과 남해에서의 20년간의 공직 경험을 담담히 풀어내면서, 독자들에게‘나도 괜찮다’는 깊은 공감과 따듯한 위로를 준다.


'한국 속 유럽, 남해'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지친 당신에게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당신을 남해로 안내한다. 프랑스의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을 닮은 섬이정원, 이탈리아 포지타노의 감성을 품은 다랭이마을, 그리고 여권 없이도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독일마을까지,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 문화, 음식, 환경 등 10개의 테마별로 유럽 각국과 남해를 비교·연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남해라는 작은 지역 안에서도 세계와 맞닿을 수 있는 문화적 울림을 발견한다. 이는 단순히 장소를 비교하는 것을 넘어, 남해의 풍경 속에서 유럽 현지의 낭만과 여유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저자의 시선을 보여준다.


○ 작가 : (필명) 어린왕자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나 토박이로 그 곳에서 30년간 살았다.

어린 시절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 처음 유럽을 꿈꾸었다.

젊은 시절 외국어와의 짝사랑에서는 실연당했지만, 배낭 하나로 런던 템스강에서 파리 세느강, 뮌헨 맥주홀과 베네치아의 물길, 스위스 알프스를 누볐다.

남해대교를 건너며 벚꽃 풍경에 매료되어 작은 섬 남해에서 21년 넘게 공직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남해 곳곳에 숨겨진 유럽의 정취를 발견해 “한국 속 유럽, 남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럽 각국 문화원과의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이력>

남해군청 후생팀장·관광콘텐츠팀장·수산물유통가공팀장, 남해관광문화재단 경영지원팀장 등 근무


한국유럽학회 회원,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원


<SNS 활동>

브런치(@namhae-europe) : 스토리 작가로 「어린왕자의 먼나라 이웃나라 여행」 연재 중

인스타그램(@namhae_europe) : 팔로워 1,148명, 관광과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 게시


○ 유럽문화원 관계자 인터뷰(독자 서평 및 언론 리뷰 대체) ⇒ 책 뒷표지 수록

"남해의 독일마을, 이탈리아 포지타노를 닮은 다랭이마을, 프랑스 지베르니를 연상시키는 섬이정원은 유럽의 아름다움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독일마을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럽적인 관광명소들에 관하여 모두 들었고, 그곳의 역사에 관하여 이미 배웠으며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 문화원은 남해와 접촉하고 있고 끊임없이 생각을 교류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안드레아 벨라피, 주한 독일문화원 정보도서관부 부장


“남해는 논을 감상하고 숲을 산책하거나 백사장에서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남해가 주는 휴식은 매우 즐겁습니다.”

─ 루도빅 기요, 주한 프랑스문화원장


“남해에 유럽과 관련한 여러 문화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남해가 이탈리아와 유럽 관광객의 좋은 여행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켈라 린다 마그리, 주한 이탈리아문화원장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협력하며 남해를 알게 되었고, 직원 일부는 남해에서 며칠을 보내며 그곳의 편안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남해와 헝가리의 장기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문화 교류를 기대합니다.”

─ 메드비지 이스트반,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장


“아직 남해에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한국의 친구들로부터 여러 번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해안을 둘러보고, 용문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영국과 남해의 문화교류 기회가 더욱 열리길 기대합니다.”

─ 샘 하비, 주한 영국문화원장


“남해군의 열정적인 민간외교가 한국과 유럽 간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합니다. 남해는 유럽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작은 유럽입니다.”

─ 김정하, 대한민국 외교부 유럽국장


○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유럽을 만나다

외국어 짝사랑과 유럽

지구마을을 만나다

나에게는 7명의 여자 친구가 있다

이윽고, 유럽을 만나다


Chapter 2 영국

남해군과 영국은 “섬”이다

영어대신 청춘을 배우다

영국 남부가 떠오르는 “남해섬 전체와 토피아랜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INTJ


Chapter 3 프랑스

남해군과 프랑스는 “혁명가”이다

파리 세느강 유람선에서 키스를 하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이 생각나는 “섬이정원”

프랑스 한인회와 나매지앵 프로그램

이번 여행은 나를 따르라! ENFJ


Chapter 4 독일

남해군과 독일은 “전차군단”이다

뮌헨 맥주홀에서 보디가드가 되다

여권 없이 떠나는 유럽 여행, “독일마을”

옥토버페스트, 독일마을 맥주 축제

빨리 빨리! 여행은 성취하는 거야! ESTJ


Chapter 5 이탈리아

남해군과 이탈리아는 “공동체”이다

베네치아에서 귀여운 아기의 볼살을 터치하다

아말피 해안의 포지타노와 닮은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 달빛걷기

내가 가는 그곳이 바로 핫플레이스! ESFP


Chapter 6 네덜란드

남해군과 네덜란드는 “아름다운 꽃밭”이다

암스테르담은 딱 내 취향이다

쾨켄호프의 아름다움을 이곳으로 “원예예술촌”

나의 지식 욕구를 채워 줘! ENTP


Chapter 7 스페인

남해군과 스페인은 “이국적인 휴양지”이다

바르셀로나 소매치기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스페인 감성의 “하버스퀘어와 화계전원마을”

사람을 넘어 자연과 소통하는 당신! ENFP


Chapter 8 폴란드

남해군과 폴란드는 “슬픔을 간직한 땅”이다

바르샤바에서 영화 피아니스트를 회상하다

트레킹 명소 자코파네의 구바우카산길과 마주한 창선 고사리밭길(별해로)

여행, 남는 건 사진이지! ESFJ


Chapter 9 헝가리

남해군과 헝가리는 “마늘”을 즐긴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아름답지만 우울하다

영웅광장과 동기화되는 “이순신 바다공원”

비셰그라드 그룹, V4 남해로의 소풍

현실적이지만 대담한 스타일! ISTP


Chapter 10 튀르키예

남해군과 튀르키예는 “교차로”이다

이스탄불에서 술값 사기를 당하다

에마르 스카이뷰의 아찔함을 그대로 “설리스카 이워크”

즉흥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프로 도전러! ESTP


Chapter 11 스위스

남해군과 스위스는 “청정한 자연”이다

루체른의 목조다리 카펠교에 반하다

알프스를 품고 있는 스위스 느낌 “양떼목장”

완벽한 계획아래 보장된 즐거움! ISTJ


Chapter 12 기억 속 유럽산책

아일랜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덴마크 체코 핀란드 그리스

미국 뉴욕, 비록 유럽은 아니지만

룩셈부르크, 못다 한 이야기


Chapter 13 지금 여기愛 남해

남해군으로 떠나는 유럽 푸드의 향연

남해군 배구와 일곱 백설공주

어린왕자

룩셈부르크에서 온 까린느의 남해 방문기

매거진 남해&유럽, 유럽 국가 문화원 관계자 인터뷰


에필로그


《전체 줄거리 요약》

대한민국의 작은 섬 남해에서 유럽의 풍경과 정서를 발견하며, 유년 시절의 꿈과 삶의 따뜻한 위로를 감성적으로 전하는 글로벌 힐링 에세이이다.


부산 변두리에서 태어난 필자는 어려서부터 외국어와 유럽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살았다. 이원복 교수의 교양만화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으며 상상했던 유럽의 풍경들, 용인자연농원의 지구마을에서 받은 감동, 그리고 끝없는 외국어 짝사랑이 그의 청춘을 채웠다. 하지만 영어부터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까지 모든 외국어 도전은 번번이 좌절로 끝났고, 그는 자신을 '외국어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결론지었다.


무기력한 20대 말, 그는 마지막 선택지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7명의 여자친구(시험 과목들)와 치열한 연애 끝에 합격의 기쁨을 맛보았지만, 정작 발령받은 곳은 남해군이었다. 처음엔 '시골'이라는 선입견만 가득했던 그가 남해대교를 건너는 순간, 벚꽃이 만개한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남해에서의 20년은 단순한 공무원 생활이 아니었다. 그는 점차 이곳의 풍경이 자신이 그토록 동경했던 유럽과 닮아있음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영국과 남해는 바다에 둘러싸인 섬으로 대륙과는 다른 독특한 면모를 보이고 그 전통을 유지해 가고 있다. 남해 섬 전체가 스와니지의 조용한 해변을 닮았고, 토피아랜드의 조형미는 영국 정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의 혁명 정신은 늘 강한 권력에 균형추를 던지는 남해군민의 정치적 성향과 통했고, 섬이정원은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처럼 사계절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독일의 전차군단 같은 근면·성실함은 물 부족과 경작지 부족 속에서도 끝없이 노력하는 남해인의 삶과 맞닿아 있었고,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애환이 서린 진짜 유럽이었다.


이탈리아의 공동체 문화는 교통이 불편했던 남해의 각 지역이 하나의 우주를 이루며 수많은 향우회와 모임으로 이어지는 남해의 끈끈함과 똑같았고, 다랭이마을은 포지타노를 능가하는 아름다움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았다. 네덜란드의 꽃밭 정서는 옛 이름이 '화전(꽃밭)'이었던 남해도와 완벽하게 일치했고, 원예예술촌에서는 쾨켄호프의 감동을 재현할 수 있었다. 스페인의 이국적 휴양지의 감성은 국민관광지 남해의 화계전원마을과 하버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었고, 폴란드의 슬픔을 간직한 땅이라는 표현은 오랫동안 침탈과 유배로 겪은 아픔과 유럽의 트레킹 명소 자코파네와 마주한 창선고사리밭길의 절경처럼 깊은 울림이 있다


헝가리와의 마늘 사랑은 남해 마늘의 명성에 전혀 밀리지 않았고, 이순신 바다공원은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처럼 민족의 영웅을 기리는 성역이었다. 튀르키예의 문명의 교차로 역할은 전국 각지로 열려있는 남해의 지정학적 위치와 같았고, 스위스의 청정 자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은 남해의 생태 관광 도시 면모와 닮아있었다.


전환점은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으로 파견된 1년여의 시간이었다. 평생 좋아했던 유럽과 20년간 살아온 남해를 연결하는 일, '한국 속 유럽, 남해'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은 그에게 인생의 소명처럼 다가왔다. 유럽 각국 문화원과의 교류, 여권 스탬프 투어 기획, 유럽 씨푸드 문화 접목까지, 그는 남해를 진짜 '한국 속 유럽'으로 만들어가는 꿈에 몰두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작가는 직접 경험한 런던의 버킹엄 궁전과 타워브리지, 파리의 세느강과 에펠탑,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 로마의 콜로세움, 암스테르담의 운하,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프라하의 구시가지 등 유럽 각국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명소들과의 놀라운 연결점들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MBTI 성격유형으로 각국 국민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남해의 관광지와 음식을 추천하는 독특한 접근이 인상적이다. 내향적인 영국인에게는 용문사의 고요함을, 열정적인 스페인인에게는 사촌해수욕장의 낭만을, 계획적인 독일인에게는 남해전통시장의 검증된 맛을 제안하는 식이다.


마지막 장에서 작가는 남해 각지의 유럽풍 레스토랑들을 소개하고, 남해유럽 배구팀이라는 상상 속 일곱 백설공주 이야기, 룩셈부르크 친구의 남해 방문기, 주한 유럽국가문화원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유럽인들이 남해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준다.


이는 결국 한 평범한 지방 공무원이 자신의 작은 일터에서 발견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해외여행이 그리울 때마다 "남해에서 유럽을 만나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그리고 작은 지역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가슴 따뜻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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