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적 소통 노력은 좋다. 하지만 여당과의 구체적ㆍ수평적 협력이나 야당과의 토론 등이 없다.
2. 민생회복 위한 추경 등은 단기 현안 대응이고 거시전략ㆍ정책 이니셔티브는 없다. 국익 중심 실용 외교는 그냥 외교의 교과서적 정의이고 자신의 정세 판단과 구체적 전략이 없다. 국정운영 재정비라 하는데 정상화도 중요하지만 미래지향성도 필요한데 방향성이 없다. 국민주권을 강조하는데 정작 국정운영은 대통령의 1인 주도로 그런 코드가 반영된 요소가 별로 없다. 국민추천은 제도라기 보다는 그냥 단발성 시도지. 제도화 같은 고민은 없어 보이던데.
3. 문재인 정부 때도 포용성 강화의 감성은 있되 실효적 변화ㆍ실질적인 진정성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었다. 하물며 이재명 정부는? 그간 있었던 민주진보정권의 문제는 키우고 장점은 줄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