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정치인.
정치엔 극(정무적 퍼포먼스)보다는 실질(정책 숙의)이 필요하다는 언급에 깊이 공감한다.
PMQ나 청문회 등 공개적인 정치의 장이 계산된 대결이나 퍼포먼스의 장으로 전락하고 정작 심도 있는 토의ㆍ숙의ㆍ연설은 묻힌다는 지적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디테일을 다루지 못하는 정치는 국민의 삶과 일상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과 제도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지 못함으로써 실패한다.
줄리 비숍 Julie Bishop, 1956-은 법조인 출신의 은퇴한 호주의 중진 정치인으로서 자유당 부대표, 교육과학장관, 외무장관 등으로 봉직하며 자유당 온건파의 일원으로 맬컴 턴불 전 총리와 함께 활약했다.
https://youtu.be/VuV6MMUPBvU?si=Rh-Kzjm_xhUJHo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