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에서 모름으로

by 남재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침잠의 이유를 안다고 생각했다.


헌데 이제는 내가 왜 이러는지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던 것.. 아니,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모르게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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