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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Nature Of Daylight

한줄시

by 남킹

늘 당신의 음악은...



생명으로 잠시 살다 간 고마움입니다.


길에 내리는 빗물 - 2023-12-21T164229.203.jpg
서글픈 나의 사랑 - 2023-12-23T213801.7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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