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그대가 붉어진 건
어두워지는 찰나의 순간
확 달아오른 게 아니라
흩어지지 않고 헤쳐온
기나긴 여정 속
노력의 흔적이란 걸 알아요
- 글, 이미지 : 남나르 (글나르 @namnar_geul)
- 2021. 6. 24
남나르 글쓰기 연습장 #글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