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릎이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됐다
곳곳에 계단이 너무 많다는 것을
상행 에스컬레이터보다는
하행 에스컬레이터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아픈 사람만 알 수 있는 것들을
아프지 않은 사람이 설계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