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36일 차
오늘은 잡념이 많은 날이다. 온갖 생각이 머리에 맴돈다.
책을 안 읽은지 오래됐다는 생각. 그냥 자고싶다는 생각. 쉬고 싶다는 생각. 마인드 관리 등 연관성이 없는 생각들도 우훅죽순 머리에서 피어난다.
잡념은 스트레스가 많거나, 과부하된 스케줄, 불규칙한 생활 습관,정보의 과잉 등의 이유로 찾아온다고 한다.
최근 내 업무와 관련된 서적이나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교양 서적들을 읽지 않아서인지 성장하는 부분에서 불만족스러움이 있었다. 이런 곳에서 찾아온 것일까? 아니면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 때문일까?
잘은 모르겠다. 우선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지만 해놔야겠다. 천천히 변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