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48일 차
인간에게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갈망이 있다고 한다. '중요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이 숨어있다는 말이다.
난 과연 어떨 때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은 어떨 때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까?
먼저 나는 통찰이나 깨달음을 얻을 때 기분이 좋다.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를 가장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지막으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중요시 여겨 매일 의미있는 하루를 살고싶어한다.
이러한 점들을 볼 때, 나는 능력이나 지식, 경험의 우위를 느끼며 '남들과 다르다', '난 오늘도 꾸준히 이겨냈다'란 느낌을 가질 때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듯 하다. 글쓰기도 그 일부인 듯 하다.
다른 사람은 어떨 때 가치있다고 느낄까? 어떤 질문을 하면 그걸 알 수 있을까? 참 궁금하다.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언제인지, 미래의 꿈에 대해 물어보면 알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