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

글쓰기 61일 차

by 일상 속 쉼터

오늘은 경매 스터디를 진행했다. 각자 선택한 물건을 조사하고 임장을 다녀온 뒤 공유하는 자리였다.


오늘 스터디를 진행하다 문득 집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뭐가 있을까란 고민을 해보았다.


시장의 요인을 제외하고 지역마다 집 값의 차이가 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 아마 학군과 교통이 주원인일 것 같다.


그리고 학군이 좋은 곳이 집 값이 비싼 이유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을 간다는 이유가 아닐 것이다. 미래가 창창한 친구들과의 인맥을 어릴 때부터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다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강남의 집 값이 비싸고, 강남과 거리도 가까운데 조경도 좋은 용산과 성수도 그 영향을 받아 집 값이 비싼 게 아닐까 싶다.


오늘은 현실적인 고민을 해 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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