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62일 차
우연찮게 최면술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최면을 통해 전생을 탐험하기도 한다는데 정말 그런 게 존재할까?
불교의 윤회사상처럼 곳곳에 전생이란 개념은 남아있음은 확실하다. 또 때로는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다고도 한다. 물론 아직까지도 전생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지는 않았지만 심리 치료 방법으로는 효용이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윤회가 정말 존재하여 전생이 보일 수도 있다면 2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전생이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이다. 전자는 현재의 삶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여 과거를 봤고, 후자는 현재의 삶에 제대로 정착하여 보이지 않는 게 아닐까?
결국 최면이라는 건 인간이 가장 편한 상태에서 내뱉을 수 있는 깊은 생각을 들여다보게 유도하는 행위라 생각한다. 그 내면에는 현재 갈망하고 있는 무의식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전생이라는 게 존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생, 무의식 그 무엇이든 결국 중요한 건 지금의 내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