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속 꽃놀이
마지막 글이 2년 전 꽃놀이였네요...
작년엔 벚꽃 구경도 하러 못 나갔고,
올해 벚꽃 철에는 주 1회 출근 날 맞춰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랴부랴 근처 명소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을 이용해 급히 찍으려니 예쁜 사진 건지기는 어려웠고,
그냥 벚꽃 철에 벚꽃 본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어김없이 벚꽃이 만개하자마자 맞은 주말엔 비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