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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난달 Aug 18. 2024

멀리서 빈다

기도하는 마음

아침이 오면

그대의 하루가 빛나길,

밤이 되면

그대의 꿈이 평안하길.

나의 마음은 그대를 향해

끝없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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