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희 시인의 디카시 32] 빛의 어귀

by 진순희

존재의 또 다른 차원으로 들어서는 어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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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빛을 바라보며」


디카시〈빛의 어귀〉는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마주한 장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둠을 배경으로 떠 있는 둥근 원과 그 안에 얽힌 금빛 격자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저편으로 이어지는 신비한 통로처럼 다가왔습니다.



그 사이로 스며든 “숨겨진 빛의 틈”은 불교의 공(空) 사상, 곧 텅 빈 자리 속에서 순간 떠오르는 깨달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둥근 문이 열리는 장면은 노자가 말한 현묘한 문, 세상의 이치를 드러내는 신비한 문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저편의 세계로 길을 잇는다”는 유가 사상의 천인합일과 맞닿아, 하늘과 인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조화를 상징합니다.



결국 이 시가 말하고자 한 것은 닫힌 일상 속에서도, 빛의 틈을 통해 저편의 세계와 이어지는 존재론적 문턱을 마주하는 순간입니다.

일상의 풍경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은 이렇게 시 속에서 동양 사상의 깊은 울림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숨겨진 빛의 틈은, 존재의 또 다른 차원으로 들어서는 어귀다

-진순희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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