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AI아트코칭지도사1급 자격증 8주 과정 중에서 벌써 7주차가 됐습니다.
7주차 수업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시간,
「내 디카시로 음악 만들기&디카시 캘리그라피」 실습이 진행된 날이었습니다.
사진과 시로 완성된 디카시가 한 줄의 캘
리그라피로 만들어지지는 과정. 또 내가 쓴 디카시로 음악과 QR코드에 담아 전시의 형식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캘리그라피 실습에서는
글씨를 예쁘게 쓰는 기술보다,
시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디카시집 전자책의 ‘시작 노트’ 페이지에 배치하는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이번 실습은 개인 노트에 붙이는 작업이 아니라, 디카시집을 전자책으로 구성하는 실제 제작 흐름 속에서 캘리그라피 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디카시 한 행이 시작 노트 페이지에 들어갈 캘리그라피 이미지로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전자책 한 권이 단순한 시 모음이 아니라
기획된 작품으로 완성되는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캘리그라피의 분위기에 따라 전자책의 첫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수강생들은 결과물에 만족하며 자신의 디카시집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캘리그라피 실습은 시를 꾸미는 활동이 아니라,
챗GPT와 협력해 디카시의 한 행을 ‘책의 얼굴’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악 만들기 실습에 앞서 제가 먼저 제가 쓴 디카시 〈길을 긋다〉로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사진과 시를 Suno에 입력하고,
Verse · Chorus · Outro 구조만 부여해
시의 호흡을 음악의 호흡으로 옮기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nangrang77/1108
https://suno.com/s/RA4DPejycdYDfvLi
노래가 재생되는 순간, 줌 강의실 안에서 짧은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아… 이렇게 되는 거군요.”
“내 시로 정말 다양하게 할 수 있겠다는생각이 들어요.”
강사의 시연은 기술 설명이 아니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지요.
완성된 디카시 음악은 Canva를 활용해 QR 코드로 제작했고, 캘리그라피 작품과 함께 배치하며
‘듣는 디카시’의 형태로 확장했습니다.
이 순간에 수강생분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이건 꼭 해보고 싶어요.”
“수업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만든 느낌이에요.”
“디카시가 이렇게 멀리 갈 수 있는지 몰랐어요.”
7주차 수업은 디카시를 ‘잘 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어떻게 다른 감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디카시는 여전히 한 줄의 시이지만,
그 한 줄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는
이렇게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함께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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