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아이링고로 구조물을 만들어 놀이하는 것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로봇, 비행기, 자동차 등 구조물만 만들어 반복적으로 하던 놀이에서 벽돌블럭을 이용해 구획을 나누고 장소의 이름을 붙이며 조금씩 놀이 에피소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생각을 나누고 창의성이 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보석비즈로 꾸미기: 도안에 따라 보석비즈를 붙이는 활동을 했습니다(원하는 어린이).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완성해낸 어린이들을 칭찬합니다.
* 햇살반에 초대받아서 놀다 왔어요. 함께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우리반 어린이 약속도 했습니다.
* 블럭방에서 꽃 기차길을 꾸미며 놀았어요. 이미 봄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 이 밖에도 끊임없는 &&&&가 이어졌습니다^0^
* "주말동안 푹쉬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보기~ 약속하자~" 하니 "선생님도 약속 꼭 지켜요. 아프지말기~!" 하는데 심쿵...♡ 너무 예쁜 우리반입니다♡^^
♡ 학부모님께 : )
상담기간동안 얼굴을 뵙고, 또는 전화통화를 하며 아이들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늘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기에, 때로는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영국의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도널드 위니캇은 ‘이미 충분히 좋은 어머니(Good Enough Mother)’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웃고, 때로는 실수하고, 다시 다가가며 관계를 이어가는 그 모습 자체로 이미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제게 너무 큰 위로가 되었던 말이라 함께 전합니다^^). 아이들은 그렇게 ‘완벽하지 않은, 그러나 따뜻하게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자랍니다. 부모로서, 교사로서,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웃고, 때로는 흔들리기도 하며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며 서로 기대고 함께 걸어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 가정에서 함께해요 : )
1. 주말동안 손톱 정리하기; 원하는 어린이에게만 어린이용 매니큐어를 발라주고 있습니다.
2. 월요일에 독서통장 가져오기
3. 친구에게 다정하게 표현하기
4. 안전: 계단, 교실에서 걸어 다니기
5. 환절기가 되면서 약 먹는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주말동안 충분히 휴식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 봄이 왔습니다~! 주말동안 가족과 봄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봄에 대해 탐구할 때 더 풍부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7. 효의날 활동에 참여하기
✔ 아이들의 출결과 놀이 상황에 따라 사진 출현 빈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진은 재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사진은 그때 그때 바로 다운 받아 주세요. 교사나 친구가 함께 나온 사진은 개인 소장 해주시고, 타인의 초상권을 위해 SNS 등에 업로드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 사랑과 신뢰로 우리반 아이들과 선생님을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