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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yulang
Jan 08. 2022
01 * 벽
벽, 나를 가로막는
벽, 내가 넘어서고 싶은
벽, 실은 그 뒤에 의외의 답이 숨어있는
벽, 뚫어야 뚫어지는
벽과 나의 실랑이
ryulang
가을,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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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털어냄 VS.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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