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Mono 독백 logue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yulang
Sep 11. 2022
05 *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닌 듯하나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듯 하나
아무것도 아니기도 하고
우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공간, 시간, 사람들...
결국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잠시 나를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그러니,
내게 주어진 순간을
소중히
품는 것
그것이 인생...
'아쉬운 마음'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자유'를 얻었다.
keyword
마음
ryulang
가을,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구독자
2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04 * 별이 되어
06 * 걷다 멈춤: 사랑하기에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