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 영화 ‘500일의 썸머’>
안녕하세요. 나른입니다:D
날씨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요즘이에요.
모두 아프시진 않으시겠지요?T^T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8000명을 넘게 되었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실은, 연재 중인 일러스트 에세이 <몸의 언어>에 대해서
잠시 나누고픈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어요:)
이제껏 <몸의 언어>를 연재하면서
사랑의 따뜻한 모습에 대해 많이 그려왔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몸의 언어>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사랑이야기를 그리려던 것이 아니었답니다.
영화 ‘500일의 썸머’ 에는
“This is not a love story. This is a story about love.”
라는 문장이 등장하는데,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몸의 언어>는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달콤하지만 추하고 쓰기도 하죠.
앞으로는 갈등이나 이별의 이야기가
함께 등장하게 될 거예요.
지금까지 보다 한층 더 무거울 수 있겠지만
이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제 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모두 곁에
늘 충분한 행복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