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몸의 언어

몸의 언어: 외면

by 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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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엔 네가 나왔어.



네가 아직도 꿈에 나타나는 이유를

나는 모르는 척하고,

당최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이

[ 별 희한한 꿈을 다 꾸네 ]

하며 대수롭지 않게 흘려 넘기는 거야.



영영 외면하는 거지.

그러지 않으면 넌 계속해서 나타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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