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

by 나르하나

일체를 온전히 받아들인다.

그것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분노든

평온함이든

깊은 호흡과 함께 받아들인다.


고통스러운 감정도

우울하고 외로운 감정도

온전히 그 모든 느낌을 허용한다.


한계에 다다른 것은 또 다른 것으로 변형되니


이 모든 것은 자연이 만들어 낸 무대.

이것은 완전성의 발현.


지금, 모든 것을 허용하여

여기서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