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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새날 Mar 22. 2023

감사일기(2023.03.22)

1. 학부모 총회가 끝나고 상담으로 바쁜 한 주가 어느덧 절반이 지나서 감사

2. 이것저것 다 먹고 싶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해서 감사

3. 중고거래 앱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팔아서 감사

4. 겉옷을 입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날이 풀려서 감사

5. 바빠도 마음의 평화 주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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