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주요 뉴스 모음

by 김시바
“일부러 빗나가게 쐈다” 이란, 도발 전 트럼프에게 준 ‘힌트’


어제 이란이 미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보다 쎄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놓고 보니 이쯤되면 진짜 트럼프와 이란이 서로 짜고 친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트럼프는 이전 정권들부터 목표로 삼아왔던 이란의 강경파를 없앴다는 치적을 내세울 수 있고, 이란 정부 또한 경제 문제로 인해 민심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미국으로 돌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양쪽 모두 생각지도 못했던 돌발 상황이나 역풍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란은 이 정도 공격으로 끝냈다가는 민심이 더 안좋아져서 정부 전복을 꾀한다거나 자체적으로 더 큰 테러를 할 수도 있고, 이란의 과격파가 더 큰 공격을 가해 미국의 실제 타격이 발생할 경우 민주당에서도 트럼프를 공격할 명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장 트럼프가 더 이상 공격은 없다고 선언한 이후에도 이라크 그린존에 공격이 가해지고,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고도 이란의 공격으로 밝혀질 수도 있는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미국이 이란에 대해 더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한다고 하니 당장은 전면전 양상으로 확전되지는 않더라도 트럼프와 이란 양쪽 중 어느쪽이 원하는대로 될지, 아니면 제3의 방향으로 튀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78252






"이란, 분노한 민심에 떠밀린 공격···경제난에 전면전 어렵다


또 다른 이유는 이란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이다. 이란은 오랜 제재로 경제 활기와 화폐 가치가 떨어져 국민 생활이 힘들고 정부 재정도 부족해 전비 마련조차 쉽지 않을 전망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77221






미국인 피해 없자 트럼프 "군사력 사용 안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117757






트럼프 “군사 재보복 대신 경제제재” 연설 후... 이라크 美대사관 인근 로켓 2발 공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28923






우크라 여객기 추락사고 의혹..미국-이란 '갈등의 불씨'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551998






전 세계 항공사, 이란·이라크 하늘 막았다


이란과 이라크 위치상 우리나라 항공사들에는 큰 영향 없겠지만, 인도 또는 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항공사들은 비용 상승이 있을 수 있겠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677513






이란 사태에…해운 ‘전전긍긍’ 조선 ‘장기화되면’ 자동차 ‘덤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66543






미 금융시장 '이란 위기' 진정에 무게…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


확전 조짐이 없다보니 시장도 3일 요동친 정도 수준에서 일단 진정이 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1/26773/






김상조 "메뉴판에 있는 부동산 정책, 풀가동하겠다"…연초부터 부동산에 '경고 폭탄'


규제 일변도의 정책들만으로 과연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


아무리 봐도 집값이 잡힌다면, 규제 때문에 잡히는게 아니라 중국발 회색 코뿔소 (금융 위기) 때문에 잡힐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1082336e






낮은 출산율은 정말 재앙일까?
[민미연 포럼] 일자리가 사라진 시대의 출산율 문제


결혼한 여성이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명제도 잘못된 명제이고,


통계청 조사 결과 결혼을 안(못)하는 이유 중 경제적 이유는 40% 수준이라는 점에서 100% 수긍하긴 어려운 컬럼이지만,


기술의 발전이 소득 양극화를 야기하는 한편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르게 일자리 감소를 만들 것이라는 점은 한번 생각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3079






유배우 출산율 높다 ≠ 결혼한 여성은 아이를 많이 낳는다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

예컨대 서른 살 이전에 아이를 한 명씩 낳고 그 뒤로 아이를 낳지 않는 마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마을 합계 출산율은 1.0명입니다. 이때 이 마을에 새로 시집 온 마흔 살 새댁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아무도 둘째를 낳지 않았는데도 출산율이 오릅니다. 갑자기 마흔 살에 출산할 확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한국에서 유배우 합계 출산율이 올라간 건 결혼 연령이 올라갔고 그래서 산모 나이도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처음으로 결혼하는 나이는 2005년 평균 27.7세에서 2015년 30.0세로 올랐고, 초산 연령도 2005년 29.1세에서 2015년 31.6세로 올랐습니다.

https://kuduz.tistory.com/1100






인구 과반이 수도권에 [횡설수설/서영아]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09/99146011/1






데이터경제 시대 열린다…'데이터3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 등을 여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법이다.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게 한 정보를 동의 없이 금융·연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온라인상 개인정보 관리권한 담당 업무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이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200109000305






데이터3법 오늘 통과땐 '맞춤형보험' 출시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되면 금융, 통신, 유통 등 타 업권의 데이터 결합이 가능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보험상품을 만들 수 있다. 흩어져있는 개인 정보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개인별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진다. 가령 라면 구매 성향이 평균 이상이라면 고혈압과 신장병, 위암 등을 대비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보험을 만들어주는 식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44391






애플 보급형 신모델 '아이폰SE2' …외형은 아이폰8, 기능은 아이폰11?


아이폰SE2 또는 아이폰9는 아이폰11의 팀킬이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왜 아이폰11과 같은 스펙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제 추측에는 최대한 빨리 A13과 U1칩을 확산시켜 UWB(Ultra Wide Band, 초광대역 무선통신)를 이용한 IoT 생태계 구축을 노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71000






10개월째 한국 경제 '부진' 언급한 KDI…“경기 회복 가시화되지 않아”
KDI는 9일 내놓은 ‘경제동향 1월호’에서 “일부 지표가 경기 부진이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 경제는 낮은 성장세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매달 경제동향을 펴내는 KDI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경기 상황에 대해 ‘둔화’라고 평가했다가, 지난해 4월 이후부터는 ‘부진’ 표현을 쓰고 있다.

“반도체 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선행 지표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경기 부진이 점차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전달보다 0.2% 줄었던 전체 산업생산은 지난해 11월에 전월 대비 1.2% 증가로 전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66547






WB,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2.7→2.5% 하향 조정... 韓 경제에도 먹구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354978






GS건설,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사업 진출…2년내 1천억 투자
특히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차세대 유망 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다. 세계적 경제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40년이 되면 신차의 절반 이상과 전 세계 차량 중 3분의 1이 전기차로 바뀌고, 2050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약 600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646581






"자율주행, 물류창고서 터진다" 구글 동급 기술 업체의 예언


물류창고가 일반 도로보다는 아무래도 지나다니는 차나 사람들, 변수가 더 적어서 자율주행 구현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같은 의미에서 자동차 회사들이 날아다니는 이동수단에 주목하는 이유중 하나가 하늘을 나는 이동 수단이 자율주행 구현이 훨씬 쉽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66189






NASA 출신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설계자가 밝힌 이직의 이유
Q) UAM이 '비행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flight)'를 가져올 거라 했는데 무슨 뜻인가.

A) 대부분의 사람은 '온 디맨드(On Demand·수요)'에 따른 비행을 할 수 없다. 개인 비행기가 있는 부자만 가능하다. 또 비행하려면 항공사의 스케줄에 맞춰야 한다. UAM 시장이 열리면 지상과 항공 모빌리티가 완벽히 연계되면서 수요에 따른 항공 모빌리티 이용이 가능하다. 우버와 리프트(승차 공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UAM에도 이를 적용하면 심리스(Seamless·끊김이 없는) 모빌리티 시스템이 갖춰질 것이다. 그러면 온 디맨드 모빌리티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민주화'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77721






박정호 SKT 사장 "'텔레콤' 떼고 'SK하이퍼커넥터'로 사명 변경 추진하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66503






듀폰, 日 수출규제 '포토레지스트' 생산시설 韓에 만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837768






총선 석달 앞두고... 여의도 26배 지역 군사보호구역 푼 당정
이는 지난해 12월 23일 국방부에서 열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른 조치다. 이번에 해제된 보호구역 중 79%는 강원도, 19%는 경기도다. 이밖에 인천과 충북 충주, 경남 창원 지역 등 수도권 이남 지역도 일부 포함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66551






"강남큰손 줄섰다" 이랬던 '라임'의 배신···부사장 왜 잠적했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678196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부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76585






국내 상륙 중국發 폐렴은 ‘신종 코로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2413419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480996






인지기능 저하 막는 운동은? 뇌 용적 봤더니


1. 유산소 운동이 킹왕짱

2. 나이 먹어서도 꾸준한 운동 필요


여담으로 아인슈타인 사후 뇌를 분석한 결과 평범한 보통 사람과 다른 점은 뇌의 회백질 용적이 조금 더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m.fnnews.com/news/20200108142113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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