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수수료로 다수에게 기회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존 보글이 창시한 ETF
- 대중화에 기여하며 ETF 출발점이 된 SPY, 전성기를 이끈 자산 운용사 블랙록
-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결정적 계기가 되어 투자자들의 이목 쏠려
- 100조 원 달성한 한국 ETF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나는 항상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한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대표적인 ETF 예찬론자 중 한 명입니다.
금융시장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적금, 보험 외에도 ELS, ELD, ELF, ETF, ETN 등 차이점을 구별하기도 어려운 ‘E’시리즈 상품들이 수두룩하죠. 수많은 금융상품 중에서도 왜 투자의 대가들은 이토록 ETF를 극찬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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