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이지 않는 감옥
하루 종일
핸드폰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오면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 않는다.
쳇바퀴 돌듯
웹서핑과 sns를 순회(?) 하다 보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놀라울 정도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요즘
내향형 직장인의 사회생활 표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