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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SU May 21. 2017

39. 창살없는 감옥


보이지 않는 감옥


하루 종일

핸드폰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오면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 않는다.


쳇바퀴 돌듯

웹서핑과 sns를 순회(?) 하다 보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놀라울 정도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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