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시
by
NASU
Sep 1. 2017
가시
가시 돋친 말들은 가끔
몸과 맘에 콕 박혀서
쉽사리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마음속에 박혀버린
뾰족한 말들이 무뎌지기까지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keyword
상처
말
일상에세이
매거진의 이전글
49. 행복, 어디쯤이십니까?
51. 입추매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