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주권이 내손에?!
낮밤툰 33화에서는 영국 영주권을 받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과 경험을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영주권 신청은 상당한 금전적 부담이 드는 일입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불안한 마음을 안고 변호사 없이 진행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다행히 영주권을 먼저 받은 친구에게 모르는 점들을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다른 절차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요.
영주권 실물 카드(당시에는 카드를 우편으로 수령했습니다)를 받았던 순간은 정말 기뻤습니다. 잠시나마 세상의 자유를 다 가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서 그 기쁨이 아주 오래가진 않았지만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영주권을 받은 뒤 제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낮밤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