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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니꿀 Mar 15. 2023

1일 1 드로잉 29day

29일

29일

앞 벤치의 아이 둘을 챙기는 엄마의 손이 바쁩니다.

엄마들의 길 위의 시간은 무척 느리게도,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주인잃은 시간이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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