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9일
한창 춥던 겨울, 저는 딸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보고 왔어요.
옹기종기 앉아 대련하는 꼬맹이들의 정수리가
너무 귀엽더라고요.ㅎㅎ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