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일
동네에 대문앞에 코 내밀고 엎드려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백구 두마리가 있어요.
댕댕이와 산책하며 앞을 지나가는데
우렁차게 짖는 소리에 둘다 놀라 기절할뻔 ㅋ큐ㅠㅠ
와우… 대형견들은 소리 자체가 다르네요!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