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6일
딸이 배 깔고 엎드려
책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나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며
책 보고 뒹굴뒹굴 하는 거 정말 잘하는데….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