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노란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스타쿠 Feb 01. 2021

노란 별 16

꿈에

오늘은

기분이 최고입니다.

어젯밤에  멋진 꿈을  꿨거든요.

내가 바라던 노란 별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오래간만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노란 별이  귓속에

속삭입니다.

힘내라구요.

그 목소리

아직도 생생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노란 별 1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