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별 25

마음의 줄

by 미스타쿠

나는

묶여있습니다.


저 멀리

빛나는 별을 바라만 보면서요.


내가

자유로워지면

나의 노란 별로 바로 달려갈 텐데...

그렇게

한탄만 하면서

그냥

바라만 봅니다.

나의 빛나는 별을.


그렇게 그렇게

덧없이 시간이 지나고


몸과 마음이

한없이 지쳐 갈 무렵 어느 날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묶었던 줄은

내 마음의 줄이었다는 것을......


진작에 나는

자유로울 수 있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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