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별 29

어렸을 때처럼

by 미스타쿠

어렸을 때

길가다 장난감 가게를 지나가면

나는 로봇 사달라고 엄마 아빠에게 마구 졸랐다.

안된다고 해도 울며 불며 난리를 쳐서

결국 멋진 로봇을 가졌다.

정말 간절하게 바랬던 거 같다.


어른이 된 지금

그때만큼 주변에서 뭐라 하든

내가 바라는 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간절하게 바랫던 적이 있었나 싶다.


다시금

마음잡아 본다.

나의 노란 별을 위해서.







매거진의 이전글노란 별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