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고
하루가 오고
하루가 가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매년 반복되고
1년 365일 정확히 반복된다.
참 세상은 규칙적으로
흘러간다.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내가 계획한 꿈들은
예측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분명 계획하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말이야.
가끔
다시 어릴 적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며 보다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내 삶도 자연의 순리대로 예상 가능하지 않을까....
아직도 늦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