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잘 하는 고냥이
이 마음 전해져 네 마음 되었네
인사 잘하는 고냥이, 잘 받아준 사람
뚫어지게 쳐다보니
네가 나 인듯 내가 너 인듯 헛갈리는 시절인연
함께 살아가야 할 지구 모퉁이 어디쯤 마주쳤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