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첫날에 그림
부쩍 자기만의 표현방식이 늘어난 아이.
요즘은 공감하는 법을 알아가는 듯하다.
신나는 모습을 보면 같이 춤추고
슬픈 장면을 보면 같이 아파해본다.
오늘 하루가 끝나갈 때쯤,
아이는 지친 우리를 힘껏 안으며 다독여 준다.
이보다 더 좋은 위로가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