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첫날에 그림
출산한지 한달째
엄마와 딸, 서로의 존재에 대해
서툴지만 천천히 배워나가는 우리
오늘은 딸과 함께 창문 밖 첫눈을 맞이한다.
집이라는 작은 세계에 둘만 남은듯 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