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소외된 기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by 나저씨

왜 기분이 안 좋을까?

점심을 먹는데,

점심을 먹기로 한 사람이

내가 참석한다니 공교롭게 일이 생겨

점심을 안 먹는다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면서 불현듯 드는 기분


날 피하는 건가?


이 생각이 드니, 그 이후에

모든 일들이 다 나를

피하는 걸로 느껴졌다.


상대는 아무 생각 없을 터인데….


이런 게 우울증 전조 증세인가 싶어서

더 조심해야겠다는 기분이 들었다.


왕따는 상관없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으니깐…


우울… (아이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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