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의 주인공처럼
내가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게 있다.
바로 겨울 료칸을 가 보는 것
오늘 드디어 료칸에서 1박을 하고 있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온천이 있는
숙소에 와서 마음껏 온천을 즐기고 있다.
노천탕에서 앉아서 달을 보는 것도 좋았고
길거리에서 당고를 입에 물고 다니는 것도
너무 새로웠다.
물론 돈의 압박이 있지만
그건 다음 달의 나에게 넘겨야겠다.
료칸! 참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