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25년 2월 3일)

돼지 수육, 콩나물 무침, 깍두기, 버섯무침

by 나저씨
25년 2월 3일 첫 도시락


요리를 배우다 보니,

도시락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요리재료를 마트에서 장 보면

1인분만 나오지가 않아서

단가가 맞지 않아서였다.


요리 실력도 키우고,

돈도 아끼면서 건강(?)을 위해서

도시락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도시락을 만들어봤다.


사실 위 사진의 도시락에서 내가 요리한 건

수육과 밥밖에 없다. 나머지는 설 연휴에

집에 오신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다.


하지만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 하지 않나.

시작했으니, 반은 한 셈이다.


내가 얼마나 도시락을 만들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나 자신이 뿌듯하다.


'잘 했어!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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