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아파
오늘 처음으로 발견했다.
배에도 쥐가 날 수 있다는 걸
그리고 그 고통은 종아리에
쥐 나는 거 딱 1.5배라는 것도……
배에 난 쥐는 극 I인 내가
강남에서 제로투를 추는 게
배에 쥐가 나는 것보다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역시 세상은 넓고
경험하지 못 한건 많은 것 같다.
어우 아퍼
나저씨 또는 냐저씨로 불리며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제 일상과 생각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