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끝이다
믿기지가 않는다. 이혼 조정일까지 3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진짜 이혼을 하는 건가? 진짜 이혼하러 가는 건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글로는 표현이 안 되는 이 감정... 그냥 내 안에서 조용히 품고 생각해 봐야겠다. 날이 가까워질수록 내 머리를 휘젓는 여러 가지 생각들...
그래도 이제 곧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