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정대만, 송태섭, 그리고 북산!
슬램덩크 극장판을 보러 영화관에 갔다.
첫 인트로를 보면서, 무언지 모르는 울컥함을 느꼈다.
먼가 감동 포인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리고, 나의 고등학생 시절이 생각났다.
나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슬램덩크
다시 한번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채치수가 리바운드를 하고,
정대만이 3점 슛을 쏘고,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을 보자니
나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