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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호성 May 01. 2020

리틀 미스 선샤인

오늘 이 영화를 다시 보았다. 

이십대 중반에 비오큐에서 노트북으로 틀어놓고 보았을 때는 유쾌한 농담으로 끝나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정말 괜찮은 이야기였다.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장면도 여럿 있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wvwVkllXT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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