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이 영화를 다시 보았다.
이십대 중반에 비오큐에서 노트북으로 틀어놓고 보았을 때는 유쾌한 농담으로 끝나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정말 괜찮은 이야기였다.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장면도 여럿 있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wvwVkllXT80
팩토텀